요즘 일거리 너무 없어서 멘탈 붕괴 직전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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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마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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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콜 한두 개 들어와도 땡큐인 세상이라니…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. 이래서 관리사들 이직하는 거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, 나만 이러는 게 아니겠지? 주변 동료들도 다들 힘들다는데 서로 위로만 하고 있을 뿐이라 현실이 너무 암울함. 도대체 언제쯤 콜이 좀 돌아올지,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 다잡고 일할지 답답해서 속 터질 지경이다. 신년 기운 좀 불어넣어 줄 만한 대책 없나? 진짜 간절함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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